지난 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양천구와 마포구, 금천구, 강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이 나왔다.

17일 서울시 각 자치구에 따르면 양천구 183,184번 확진자는 모두 신월4동 거주자로 16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왔다. 둘 다 CJ 텔렉닉스 관련 확진자들이다.


마포구에선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금천구 98번 확진자는 타 지자체 작장 동료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는 지난 12일 증상이 발현해 16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동구에선 196번 확진자는 19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6일 검사를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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