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강남구는 17일 신사동 소재 CJ텔레닉스 콜센터에서 총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타 지역에서 첫 확진을 받은 직원과 같은 층 사무실에 근무한 103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강남구 주민 1명을 포함해 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84명이 음성이 나왔다. 나머지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 주민 2명 중 1명은 CJ텔레닉스 직원이다. 나머지 한명은 개포동 주민으로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서초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다.
구는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와 합동으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