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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래퍼 넉살의 '온앤오프' 출격에 '놀토' 식구들의 장난기가 폭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넉살의 사적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이날 넉살은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참여하기 위해 해적 콘셉트로 분장했다. 넉살은 '캐리비안의 해적' 속 잭 스패로우로 변신했다. 예능 동료인 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초반엔 분장 같은 걸 안 했다. 진심으로 창피해했다"고 밝혔다. 넉살은 최근 탈모 의혹이 불거진 것에 대해 "조금씩 넓어지고 있는데 (탈모) 아니다. 아직 빼곡하다"고 해명했다.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은 '온앤오프'를 촬영하는 넉살을 놀리는 데 진심이었다. 신동엽은 넉살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보며 "이제 뜬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밖에서는 카리스마 래퍼이지만 집에서는 어머니와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막내였다. 혼자 살지만 집안 가득 어머니와 누나의 손길이 묻어있었다. 넉살은 장발인 머릿결을 관리하려고 거울 앞에 앉았다. 넉살은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후 꽃무늬 헤어 캡을 쓰고 친구들에게 영상 통화로 자랑하고, 식사하고, 음악을 들었다. 넉살은 트리트먼트를 헹구고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렸다. 에센스까지 발라야 완성이었다. 여성 출연자들은 넉살의 헤어 관리 루틴에 100%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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