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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명장들의 키움터’라는 의미를 가진 ‘LH 소명터’는 건설품질명장을 활용한 현장실무 중심의 기능교육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매년 LH 고객품질혁신단 주관으로 운영해 총 37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지난 성과를 토대로 올해에는 교육생의 기능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기간을 2개월에서 3개월로 연장하고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내용을 대폭 추가·확대하는 등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대상을 특성화고 학생, 건설기능 교육기관 수료자뿐만 아니라 LH 임대아파트 입주민까지 확대해 보다 넓은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내년 1월15일까지 3개월 동안 77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시흥, 파주, 화성 등 3개 건설현장 내 실습교육장에서 타일·도배·내장목공 과정에 대해 주방 벽타일, 벽체도배, 몰딩 및 걸레받이 공사 등의 실무중심 기능교육이 진행된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소명터 교육생 모집부터 기능교육, 취업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형 일자리시스템을 구축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취업 애로계층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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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