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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한일의원연맹 소속 김진표 회장 등 간부단이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을 방문한다고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이 19일 밝혔다.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한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가와무라 간사장은 나리타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가와무라 간사장은 지난 17일 일한의원연맹을 이끌고 방한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만나고 돌아왔다.
가와무라 간사장은 이날 "한일 관계의 현실을 모두가 걱정하고 어떻게든 타개해야 한다는 것에 일치했다"며 "양국 정부가 긍정적으로 교섭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NHK 방송은 한국측이 방일시 스가 요시히데 총리 면담의 뜻을 밝힌데 대해 가와무라 간사장이 '국회 일정을 감안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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