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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알래스카주 남부 해안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립 해양대기청(NOAA)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알래스카 남부 해안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미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소도시 샌드포인트에서 약 92㎞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40㎞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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