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 인앤아웃 100℃ 끓는 물 정수기. / 사진=쿠쿠홈시스
쿠쿠홈시스의 셀프 관리형 정수기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증가를 이끌고 있다.

20일 쿠쿠에 따르면 셀프 관리형 정수기 대표제품인 인앤아웃 10’s 시리즈의 올해 3분기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약 20% 이상 증가했다. 9월 판매량도 전월 대비 약 30% 증가하며 꾸준한 매출 신장을 보였다.


쿠쿠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렌털도 방문 서비스 대신 비대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증가한 데다 방문 서비스 횟수가 줄어든 만큼 렌털 비용을 낮춘 점이 제품 판매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인앤아웃 10’s 직수 정수기는 ‘원터치 필터 교체 시스템’이 탑재돼 필터 도어 오픈과 동시에 자동으로 원수가 차단돼 누수를 방지해 누구나 건전지를 교체하는 것처럼 필터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 ‘인앤아웃 살균 시스템’으로 물이 통하는 모든 관로와 외부 코크까지 직접 살균할 수 있다.


공기나 오염물질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코크를 살균 컵에 물을 받아 코크 바깥 부분까지 살균하는 ‘코크 살균 기능’도 업계 최초로 도입해 내추럴매니저의 방문 없이 사용자 스스로 정수기의 위생적인 유지 관리가 가능하다.

쿠쿠는 셀프관리 기능을 극대화한 인앤아웃 10’s 정수기에 직수 얼음 정수기와 100도 끓는 물 정수기까지 소비자의 필요와 취향을 고려해 10’s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정수기 구매 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코로나 19가 장기화함에 따라 비대면 셀프 관리 기능을 극대화한 인앤아웃 10’s의 성장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일찍이 셀프 관리 서비스를 도입한 당사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안전,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