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날 영어 신문사 기자 출신이자 채널 운영자인 박소장은 "최근 이근 대위와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 중 하나가 유엔경력과 관련된 거였다. 그러면 유엔에 직접 연락해서 확인하면 되지 않나. 그래서 제가 유엔 대변인실에 문의해서 사실을 확인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이근 대위는 유엔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이런 사실은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실 소속 부대변인 Eri Kaneko씨가 확인을 해주셨다"며 "이 분이 제 이메일 질문에 대한 답변을 그대로 전달해 보면 '우리는 그가 유엔에서 일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규정상 구체적인 근무 기관이나 직책 등은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박소장은 유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부대변인의 메일 주소로 직접 질문을 했다고 밝히며, 이근의 여권 사진과 함께 그의 경력을 정확히 언급했기에 동명이인일 가능성도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연예부 기자 출신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근이 유엔 근무 경력을 거짓말하고 다닌다"고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