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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21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5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경찰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는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해 2000여명을 검거하고 185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유관기관과 아동학대 점검팀을 구성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8500명의 재학대 위기 아동을 집중 점검했다“며 "사람 중심 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해마다 꾸준히 줄여가고 있는 것도 큰 성과"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회복적 경찰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피해자의 진정한 회복과 가해자의 사회 적응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범죄 피해자들은 언제라도 전국의 피해자 전담 부서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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