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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동안 광주·전남지역 건설사인 금광기업과 영무토건 건설근로자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를 대상으로 3분기 건설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동부건설(3명)현장에서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광주·전남지역에 본사를 두고 두고 있는 건설사 중에서는 시공능력평가 순위 85위인 금광기업(전남 화순)과 95위인 영무토건(광주)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금광기업은 7월11일 전남 영광 불갑저수지 치수능력확대 사업 공사 중 건설근로자 1명이 숨졌고, 영무토건에서는 부산~울산 복선전철 망양역사 신축 기타 공사 도중 건설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국토부는 이와함께 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차원에서 2분기 동안 사망사고 발생한 대형건설사의 건설현장 143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불시점검을 실시해 총 206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
광주 건설사로는 중흥토건이 7개 현장에서 7건의 지적을 받았으며, 7건 모두 현지시정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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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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