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산중공업
정세균 국무총리 관련주로 분리된 수산중공업 주가가 장 초반부터 급등세다. 내년 4월 치러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후보로 차출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11시28분 기준 수산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19.55%(345원) 상승한 2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정 청장의 출마설과 관련한 일부 보도가 있는데 지금 국민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게 어디 있겠냐"며 "전혀 검토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수산중공업은 대표적인 정세균 관련주로 꼽힌다. 정석현 수산중공업 회장과 정 총리가 정씨 종친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