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강남구는 22일 "구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00명"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치동 주민 1명은 기존 확진자인 관내 학원강사와 접촉 후 21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주민은 자가격리 중이었다.
개포동 주민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개포동 소재 스타Q당구장 관련으로 이날 확진됐다. 구는 "8~19일 스타Q당구장 방문자는 조속히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전날부터 대치2동 주민센터 인근에 긴급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원 강사 2만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날 검사를 받은 239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검사는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