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최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재활병원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7명 늘어 모두 2만577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78명 줄면서 사흘 만에 다시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6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22명, 경기 32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56명이 나왔고 대전·충남에서 각각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2명 늘어 457명이 됐다. 코로나 확진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된 위중증 환자는 60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17명 늘어 누적 2만38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