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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늘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서울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23일) 대비 22명이 늘어 5790명이다.
구로구 가족 관련이 5명 늘어 7명, 강남·서초 지인 모임이 3명 늘어 24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수영장 관련이 2명 증가해 10명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도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명, 기타가 7명, 감염경로 조사 중이 4명 늘어났다.
자치구별로 누적 확진자를 보면 관악구에서 454명이 나와 가장 많았고 송파구가 365명으로 뒤를 이었다. 성북구 345명, 노원구 323명, 강남구 301명 순으로 이어졌다.
확진자가 가장 적게 나온 자치구는 64명의 확진자가 나온 중구다.
서울 확진자 5790명 가운데 366명은 격리 중이며 현재 5350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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