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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서지혜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내 일상을 보여준다는 게 부담스러워 고민했다”며 “그래도 주변에서 조언도 많이 해주고 결정적으로 엄마가 나가보라고 하셔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침부터 집안에서 바쁜 시간을 보낸 서지혜는 힐링을 만끽하기 위해 산책을 떠났다. 그러나 가을 산책을 즐기던 것도 잠시, 맥주 득템을 위해 편의점으로 직행하며 소확행을 즐겼다.
평소 맥주 마니아로 알려진 서지혜는 자신의 최애 맥주를 찾아 다녔지만 이미 품절됐다는 소식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지혜는 이후 편의점 세곳을 들리고 나서야 겨우 맥주를 찾아냈다. 그는 “신난다. 야호, 득템”이라며 굉장히 기뻐했다.
집으로 돌아온 서지혜는 ‘찐친’들과 영상통화를 시작하며 랜선 파티에 나섰다. 안주용 먹태와 말린 표고버섯까지 동원해 맥주 먹방에 돌입, 오랜 친구들과 함께 ‘절친 토크’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서지혜가 찾은 맥주에 관심이 쏠렸다. 서지혜가 편의점 3군데를 돌며 겨우 구한 맥주는 편의점 CU에서 판매 중인 곰표 밀맥주와 말표 흑맥주로 알려졌다. 곰표 밀맥주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3일 만에 초도물량 10만개가 완판됐다. 또 한달 만에 50만개 판매를 달성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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