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야간통금 지역이 확대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밤 파리 몽마르뜨 인근 거리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프랑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4만5422명 추가돼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프랑스 보건당국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랑스 보건부에 따르면 누적확진자는 23일 100만명을 넘은 데 이어 108만6497명을 기록하게 됐다. 사망자는 138명 추가돼 총 3만4645명으로 늘었다.


한편 프랑스 정부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야간통금 적용 지역을 기존 16개 데파트망(프랑스 인구 1/3 적용)에서 54개 데파트망(프랑스 인구 2/3 적용)으로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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