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0.10.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5일 서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이 추가로 나왔다.

추가 확진자는 마포구, 노원구, 강서구에서 각 2명씩 나왔고 중랑구, 동작구에서 각 1명씩 나왔다. 이 중 6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포구에서는 189, 190번 확진자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9번 확진자는 타구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190번 확진자는 마포구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노원구에서는 이날 상계8동 거주중인 330,331번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타구 방문 중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서구에서는 302, 303번 확진자가 추가됐다. 302번 확진자는 강서구 30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가족 1명은 자가격리 됐고 코로나19 검사 예정이다.

303번 확진자는 이날 양천구청에서 강서구청으로 이첩됐으며 감염경로는 파악중이다. 가족 1명은 자가격리중이며 코로나19 검사 예정이다.


중랑구에서는 중화2동에 거주중인 주민이 이날 205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해선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동작구에서는 260번 확진자가 나왔다. 이 확진자는 관악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동작구로 이첩됐다. 감염경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추정되며 가족 2명은 이날 검사를 받았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24일 오전 0시)보다 17명 늘어난 5807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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