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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VLCC과 PC선은 각각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울산 본사에서 건조돼 오는 2022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9월 말 VLCC 4척을 수주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추가로 2척을 수주하게 됐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다양한 선종에 걸쳐 수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연말까지 일감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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