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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의 핵심 가치를 알리기 위해 분야별 최고의 스타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있다. 스포츠 부문에서는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를 발탁했다.
김연경은 지난해까지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 ‘XC90’ 홍보대사로 활약했고 실제 이 차를 구매해 이용했지만 올해는 캐딜락의 초대형 프레스티지 모델인 에스컬레이드로 갈아탔다. 큰 키의 김연경이 이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어 업체 측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김연경은 데뷔 이래 꾸준한 노력으로 명성을 쌓으며 10여년 동안 여자배구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던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국내 V-리그에 복귀했다. 지난 15일에는 운동선수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의 주인공이 됐다.
캐딜락은 김연경 선수의 공식 일정에 자동차 스폰서로 에스컬레이드를 지원한다. 또 김연경 선수와 함께 캐딜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VIP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에스컬레이드는 캐딜락의 최상위 SUV 모델로 품격있는 디자인과 여유로운 주행성능, 다양한 안전기능 및 편의장비를 갖췄다. 국내에는 2개 트림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억2980만원부터 1억3980만원.
XC90은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SUV다. 브랜드 디자인을 새롭게 정립했다는 평을 받으며 첨단 안전기술을 대거 적용한 게 특징. 최근 방송인 박지윤 아나운서 가족이 역주행 트럭과 정면충돌했음에도 무사한 이유가 이 차의 안전성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된 모델이다. 가격은 8030만원부터 9550만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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