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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는 올해 ESG 평가 결과로 환경경영부문에서 A, 사회적책임경영부문에서 A+, 기업지배구조부문에서 A 등급을 각각 받아 통합등급 ‘A’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통합등급 ‘B+’보다 상향된 수준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기업의 ESG 수준으로 인지할 수 있는 지표로 공표한다.
LG상사 관계자는 “ESG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검토하고 대응해 이번 평가의 밑바탕이 됐다”며 “ESG 등급은 기업 평가와 직결되는 잣대로서 LG상사의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상사는 그간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에 투자하거나 환경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환경성과 도출 및 환경경영 체계를 고도화한 활동과 협력사·경쟁사·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준법경영을 확대하고 소통 활성화에 힘써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성철 LG상사 경영전략담당은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생존을 위한 경영의 필수 조건으로 LG상사는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ESG 경영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ESG 관련 경영성과와 정보에 대해 고객, 주주,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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