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오른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져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2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로 인해 모든 예정된 방문과 면담을 취소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전날 그리스를 방문하고 돌아왔다.


러시아는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 1만6550명을 기록했고 사망자도 320명 추가로 발생했다. 총 확진자 수 154만7774명을 기록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고, 누적 사망자는 2만6589명을 나타냈다.

러시아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 확산세가 나타나 4~5월이 극성기였지만 10월 들어서 시작된 2차 대유행이 봄에 비교해 더욱 강력한 타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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