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남성 컬렉션의 새로운 'B27 스니커즈'를 10월 28일 공개했다.

©디올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매료된 스포츠웨어 스타일이 고스란히 반영된 이번 스니커즈는 80년대 테니스 슈즈의 빈티지한 매력부터 스케이트보드 문화까지 다양한 요소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디올





디올 B27 스니커즈는 스포티하고 세련된 실루엣이 매력적인 로우탑 및 하이탑 버전으로 출시된다. 디올 오블리크(Dior Oblique) 자카드가 새겨진 송아지 가죽 및 누벅 소재인 버전과 2020-2021 봄 남성 패션쇼에 등장한 디올 오블리크 갤럭시(Dior Oblique Galaxy)가 더해진 퍼포레이티드 가죽 소재인 버전으로 다양한 질감의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디올의 아이코닉한 'CD' 로고 형태를 딴 아일렛, 뒤축과 밑창을 장식한 'DIOR' 로고가 디자인에 매력을 더한다.

©디올

또한, 디올 B27 스니커즈의 모든 제조 단계에는 디올 하우스의 이탈리아 공방에서 장인들이 손수 공들여 구현한 탁월한 노하우가 깃들어 있으며, 정교하게 조립된 스니커즈는 마지막 단계에서 인레이 디테일로 특별한 3D 효과를 연출한다.

©디올

한편, 디올 하우스의 풍부한 유산을 재해석해 탄생한 이번 디올 B27 스니커즈는 11월부터 디올 부티크와 디올 닷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