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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추얼 쇼케이스는 신차 발표 기념 행사와 SM 엔터테인먼트의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콘서트 플랫폼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가 결합된 새로운 방식의 비대면 공연으로 열린다.
신형 투싼의 ‘비욘드 드라이브’ 버추얼 쇼케이스는 최첨단 증강현실(AR)과 확장현실(XR)을 접목한 무대기술, 케이팝 아티스트의 공연, 뮤직비디오 등이 조화를 이루는 스토리텔링 요소를 넣어 한편의 뮤지컬처럼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AR 기술로 구현한 신형 투싼이 무대 위를 날아다니거나 XR 기술이 동원된 초현실적인 배경이 펼쳐지는 등 새로운 무대 연출을 시도해 흥미를 끈다.
이번 쇼케이스의 부제인 ‘숨겨진 빛을 따라서’와 그 줄거리는 신형 투싼의 전면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에서 영감을 얻었다. 히든 램프는 주간주행등(DRL)과 라디에이터 그릴의 경계가 없어 평상시는 그릴의 일부분로 보이지만 시동을 켜면 날개 모양으로 빛을 발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주요 장면에서는 신형 투싼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이 안무·시각 예술·AR·XR 기술 등을 통해 창의적으로 연출돼 투싼의 우수한 상품성이 자연스럽게 노출될 예정이다.
주인공으로는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나선다. 카이는 신형 투싼과 함께 바다·우주·소인국·숲 등 초현실적인 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현대무용가 김설진, 비보이 크루 ‘갬블러’의 비보이 킬, 케이팝 안무가 백구영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공연 기획에 참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비욘드 드라이브는 기존 정보전달 위주의 행사와 차별화를 두고 새롭게 도입한 신차 출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며 “고객들에게 신형 투싼만의 매력이 흥미롭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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