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후 최대 의료 관광국으로 부상한 태국은 현재 아시아의 건강 수도라고 불리고 있다. 2018년 기준 우리나라에 방문한 동남아시아 환자는 2만8312 명이며 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태국의 환자는 8998 명 (약32%)으로 8998명 중 5995 명(약67%)이 성형외과 방문 환자이다. 이처럼, 태국 시장은 우리나라 의료관광에 있어 큰 틀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설명: (좌):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리스팀 김문준 차장/ 김관미팀장/ 장유리 주임 (우): (주)아시안메이트 서승희팀장/ 최영환대표/ 김하림과장 태국 의료관광 시장에 대표격인 (주)아시안메이트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의료관광 전문 유치업체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100개의 업체 중 1차 서류심사 2차 사업 계획 발표심사 등의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통과한 9개 업체만이 선정되었으며 협약식을 통해 정부의 지원과 아시안메이트가 가지고 있는 대내외적인 공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주)아시안메이트 최영환 대표는 2009년 회사를 설립하여 의료 관광 유치업체로는 11년간 단일 사업을 유지해오고 있다. 최영환 대표를 필두로 아시안메이트는 11년간 다채로운 사업을 영위해 왔다.
2010년 서울의 성형외과 및 피부과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해외 환자유치업의 업무를 강화했으며 2014년 제 7회 메디컬 아시아 외국인 환자 협력업체위촉, 한국관광공사 주최 K-Beauty & Fun in Shanghai 박람회 참가 등 중국 시장 및 해외의료관광 판로를 다양화했다. 2018 이후로 병원 현지화 전략을 세워 한국병원이 해외에 직접 운영할 수 있게끔 병원 마케팅 및 해외 병원 설립을 컨설팅 해주고 있으며, 현재는 중국 제림내몽고 피부과의 설립 및 운영에 참여해오고 있다.
중국 시장 외 태국 시장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매년 수십 명의 환자들이 아시안 메이트를 통해 K뷰티의 위상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아시안메이트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14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생성하여, 병원 마케팅 대행에 힘을 쏟고 있다.
(주)아시안메이트 태국 마케팅 서승희 팀장은 "현재 코로나로 인해 해외에 계신 많은 분들이 방문하지 못하고 있다. 이때 병원 그리고 해외환자 에이젼시는 모든 역량을 홍보에 집중하여 이 위기를 타파해 나가야 된다"라고 전했다.
아시안메이트는 현재 한국 병원의 태국마켓팅을 대행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경쟁 코어를 높이기 위해 태국 성형 어플을 개발 구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