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28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대통령표창을 받은 뒤 서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0.10.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강호동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28일 오후 6시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려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진행은 장동윤, 장예원이 맡았다.

이날 대통렁 표창을 받은 강호동은 "큰 상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코로나19로 모든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제 직업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게 됐다, 시청자 분들에게 더 행복한 웃음, 기운드리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별난 호동이를 어른으로 만들어준 아내 (이)효진이에게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이날 대통령 표창은 강호동과 함께 배우 김희애, 천호진, 현빈, 연주자 김기표, 작가 김은희가 받았다.


한편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관한다. 이 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며 201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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