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의 3분기 매출·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동반 하락했다. 사진은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올 3분기 실적(연결기준)을 잠정집계한 결과 102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5% 떨어졌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9% 떨어진 1조8963억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60억원을 올려 17.9% 뛰었다.

올 3분기까지 누계 매출은 5조84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8% 떨어졌다. 사업부문별 매출 누계는 ▲주택건축사업부문 3조7644억원 ▲플랜트사업부문 8278억원 ▲토목사업부문 1조856억원 ▲연결종속기업 167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누계는 3050억원으로 전년 동기(3193억원) 대비 4.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은 0.2%포인트 증가한 5.2%를 나타냈다.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누계는 1703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