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해당 메시지에는 "문재인 대통령님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al Sig. Presidente Moon e al Popolo coreano invio un cordiale saluto. Prego per Voi e per la pace. Per favore, pregate per me)"라는 내용이 담겼다.
대사관에 따르면 교황은 같은 날 한국인 최초의 가톨릭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2021년) 축하 메시지도 작성해 건넸다.
교황의 공식 문서 원문과 필체가 공개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메시지는 임기 3년을 마무리하고 곧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백만 대사가 지난 23일 이임 인사차 교황을 알현했을 때 즉석에서 작성된 것이라고 전해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나은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