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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서울 관악구 보라매공원 인근 도로에서 택배차량과 이륜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전날(29일) 오전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를 수사 중이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택배 배송기사 정모씨(29)가 운전하는 택배차량은 좌회전하던 중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강모씨(74)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강씨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사고 당시 상황과 정씨의 과실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내용 및 사망사실은 맞지만 혐의는 추가 수사를 통해 파악 중"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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