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자동차 주식을 사들였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는 30일 정의선 회장이 5차례에 걸쳐 보통주 58만133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를 통해 정 회장의 보유주식은 559만8478주가 됐다.

반면 연구개발본부장인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보유 중인 보통주 432주를 주당 16만7500원에 모두 장내매도했다. 자동차업계에서는 "비어만 사장이 퇴직을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처분 금액은 총 7236만원이다.


이날 김상현 재경본부장은 135주를 장내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