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운송업체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운송업체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해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지난 30일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이용 승객 급감으로 경영상황이 악화된 마을버스 운송업계의 현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이같이 약속하며 "마을버스 운송업체는 시민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6개 마을버스 운송업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마을버스 운송업체 대표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운송 수입금 감소, 버스 운수종사자 수급 문제, 운송 원가 상승, 대중교통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한 만성적인 운송 적자를 언급하면서 시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대중교통 운송업체는 코로나-19 여파로 학생 승객이 감소하는 등 20%~40% 운송수입이 급감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