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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핼러윈데이'(10월31일)를 맞은 캐나다 퀘벡에서 흉기 난동사건이 벌어져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퀘벡 현지 경찰은 "어젯밤 시의회 인근 지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중세시대 복장을 한 20대 남성으로서 이날 오전 경찰에 체포됐으며, 이후 정신감정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희생자들의 유족과 친구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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