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일 현대자동차는 쏘나타와 더 뉴 그랜저, 싼타페 등 승용·RV 주요 8개 차종 약 1만3000대 대상 최대 10%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차종별 할인 혜택은 정상가 대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 10% ▲쏘나타 3~5% ▲쏘나타 HEV 3% ▲더 뉴 그랜저 2% ▲투싼 8% ▲더 뉴 싼타페(디젤) 2~3% ▲코나 EV 5~8% ▲넥쏘 100만원 등이다. 아이오닉 HEV·쏘나타·더 뉴 그랜저·투싼·더 뉴 싼타페(디젤 모델) 구매자에게는 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는 주력 트림을 기준으로 아이오닉 HEV 285만원, 쏘나타 157만원, 쏘나타 HEV 102만원, 더 뉴 그랜저 101만원, 투싼 250만원, 더 뉴 싼타페 105만원 등의 할인이며 11월 출고 시에는 추가 30만원을 더 깎아준다.
기아자동차는 최대 10%의 할인혜택과 전기차 구매를 특별히 지원하는 '기아 세일 페스타'(KIA SALE FESTA)를 실시한다.
차종별로는 ▲모닝 2~4% ▲K3 3~5% ▲K5(HEV 포함) 3~5% ▲K7(HEV 포함) 5~7% ▲니로 HEV 5~7% ▲스토닉 7~10% ▲스포티지 7% ▲모하비 2~3% 할인된다. 이 중 모닝과 K3, K5, K7, 니로 HEV, 스포티지 구매 시 최저 1.0%(36개월) 또는 최장 60개월(3.0%) 저금리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모닝과 K3, 스포티지, 니로 HEV, 모하비 등 5개 차종은 출고 시기에 따라 30~50만원까지 추가 할인 혜택이 있다.
이에 따라 주력 트림을 기준으로 모닝 84만원, K3 118만원, K5 139만원, K5 HEV 157만원, K7 245만원, K7 HEV 266만원, 니로 HEV 231만원, 스포티지 217만원, 모하비 218만원 등을 할인받을 수 있다. 쏘울 EV 2~5%, 니로 EV 2~3% 등 전기차 200대를 한정으로 특별 할인도 있다.
11월 쉐보레 말리부와 트랙스, 이쿼녹스는 1500대 한정으로 판매가격의 10%를 지원한다.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이용 시 고객이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의 낮은 이율로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추가로 기존 보증 기간에 2년을 추가 적용해 5년 혹은 10만km까지 확대된 보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래버스 구매자에게도 5년 혹은 10만km까지 확대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트래버스 구매자는 콤보할부 이용 시 200만원 현금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가장 판매량이 많은 쉐보레 스파크를 사면 LT, 프리미어(Premier) 트림을 기준으로 콤보할부 선택 시 120만원의 현금지원 또는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제로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마련했다.
쌍용차는 '그랜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혜택을 마련하고 생산시기에 따라 차등 혜택을 준다. 티볼리는 9월 이전 모델 10%, 9~10월은 7% 할인한. 렉스턴 스포츠와 칸은 9월 이전 7%, 9월과 10월 모델은 5% 깎아준다.
새로 출시된 티볼리 에어는 선착순 700명 한정 어반 캠프닉 패키지를 주며 일시불 구매 시 3.5% 할인한다.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은 출고일에 따라 최대 30만원 할인해준다.
르노삼성도 XM3를 생산 월에 따라 최대 200만원을 깎아준다. 특히 Tce 260 모델 구매자에겐 5년 또는 10만km 보증연장을 무상지원하고 액세서리 구입비 3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옵션1과 액세서리 구입비 60만원을 지원하는 옵션2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SM6는 최대 100만원 할인이 기본 적용되며 LPe, Tce 모델을 사면 옵션과 액세서리, 보증연장 구입비 100만원을 별도 지원한다.
1일 개막한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는 전년대비 2배 증가한 1633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정부와 전국 17개 광역시·도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