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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는 오는 3일 오후 2시 '비대면의 시대, 디지털 소외계층과 공존하는 방법'을 주제로 시민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시민제안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기술 발달과 비대면 확산 시대에 디지털 소외 계층의 현실과 문제점을 돌아보고 노인과 장애인 등 계층별 특성에 따른 디지털 소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워크숍은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되며 디지털 소외 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워크숍이 생중계돼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의견을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시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과 시민 의견을 정책 추진에 참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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