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이 적극적 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 특별 상여금을 지급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상규 팀장, 육희수 주무관 사진/=서천군
충남 서천군은 적극적 행정을 펼쳐 탁월한 실적을 거둔 공무원 2명에게 특별승급제도에 따라 특별 성과 상여금을 지급했다.

군은 산림축산과 박상규(녹지·6급) 산림경영팀장과 안전총괄과 육희수(공업·6급)주무관 등에게 각각 특별 성과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특별 승급제도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탁월한 실적을 거둔 공무원에게 보상을 하는 제도이다.

박 팀장은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등을 설득해 열악한 축산농가의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해 축산 농가의 폐업 위기해소 및 안정적 생업기반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을 펼친 점을 인정 받았다.


육 주무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긴급 언론브리핑 등 투명한 정보공개로 주민들의 민심 동요를 방지한 점을 인정 받았다.

또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서 군의 대외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지난 1일 기준 코로나19 서천군 지역 감염자는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노박래 군수는 “공직사회에 스스로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활력과 경쟁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별승급제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도입해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을 받는 인사제도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