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내수 판매는 새로운 QM6가 이끌었다. 전월 대비 35.6% 증가해 4323대를 팔았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10월 한 달 동안 내수 7141대, 수출 392대로 총 7533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월대비 2% 증가, 전년 동월대비 49.2%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7141대로 지난해 대비 15.0% 감소했지만 전월대비 20.3%증가했다. 판매를 이끈 건 QM6로 전월 대비 35.6% 증가한 4323대가 팔렸다. 특히 GDe 모델이 2191대로 전체 QM6 판매량의 50.7%를 차지했고 국내 유일 LPG SUV인 LPe 모델 역시 2120대가 팔려 전체 QM6 판매의 49.0%를 차지했다.

소형 SUV ‘XM3’는 10월 한달간 2034대 판매로 전월 대비 17.6% 증가를 기록했다. XM3는 지난 8월 이후 10월까지 3개월 연속 월간 판매대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성능 모델인 TCe 260이 전체 XM3 판매의 59.2%를 차지했고 1.6 GTe도 최상위 트림인 LE 플러스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끌고 있다.

중형세단 THE NEW SM6는 390대가 팔렸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캡처 189대 ▲마스터 120대 ▲조에 36대 등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르노 브랜드는 전월대비 31.8% 감소해 총 345대를 팔았다.

수출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29대·르노 트위지 262대 등으로 총 392대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9% 감소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