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차량 한대가 고래 꼬리 조형물 위에 올라서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일 네덜란드 전철이 종착지에서 정지 지점을 넘어서 공중에 위험하게 매달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는 로테르담 인근 스파이크니세에서 일어났다. 현장 사진을 보면 차량 한량이 차단 벽을 완전히 넘어 바닥으로 떨어질 위기였으나 인근에 세워진 고래 꼬리 조형물에 얹히며 추락을 기적적으로 모면했다.

전철 기관사는 상처없이 무사히 탈출했다.

공중에 매달린 전철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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