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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일인 3일(현지시간)에도 펜실베이니아에 집중한다.
바이든 선거본부는 2일 바이든 후보가 대선일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와 그의 고향인 스크랜턴에서 선거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AFP는 바이든 후보가 올해 대선 중심이 될 수 있는 주에서 11시간동안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펜실베이니아는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이지만 지난 2016년에는 4만4000여표, 0.7%포인트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를 건넸다.
바이든 후보 입장에서는 이번 대선 승리를 위해 반드시 탈환해야 할 주로, 그는 마지막 선거유세 이틀도 펜실베이니아와 인근 오하이오에 주력했다.
올해 미 대선에서는 애리조나,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6개 주가 승패를 가릴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CNN은 바이든 후보의 부인 질 바이든은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로 향한다고 전했다.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는 미시간으로, 해리스 부통령 후보의 남편 더글라스 엠호프는 오하이오로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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