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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박휘순-천예지 예비부부의 신혼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천예지가 등장하자 저마다 "피부가 탱글탱글하다", "애기애기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천예지는 박휘순보다 17살 연하로 올해 27세다.
박휘순은 일어나자마자 갖가지 종료의 영양제와 약을 먹었다. "제가 원래 약을 잘 안 먹는 스타일이었는데 아내 만나고 나서 잘 챙겨 먹기 시작했다"고 털어놓은 박휘순은 천예지에 "스트레칭 도와줘"라며 알콩달콩한 일상을 드러냈다.
천예지는 스쿼트 자세를 알려주며 "100개. 그래야 힙업된다. 오빠 엉덩이가 너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예지는 스튜디오 촬영장에도 찾아가 얼굴을 비췄다. 패널들은 천예지의 미모에 놀라며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윤은혜 씨 닮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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