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보쓰(Patrick Both) 총지배인은 " 킴튼이라는 브랜드하의 모든 레스토랑 및 바는 멋진 퀴진과 미래 지향적 칵테일로 따뜻한 환대와 새로운 영감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메뉴부터 식음료 엄선된 인테리어, 수려한 장식에 이르기까지 각 레스토랑과 바들은 각자의 개성을 뿜어내고 있다. 그러나 이 모두가 진심어린 인간적 교류와 교감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킴튼' 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귀결된다."며 킴튼의 브랜드 철학을 소개했다.
미즈 지거를 이끄는 이탈리안 셰프 다니엘로 아이사(Danilo Aiassa)는 고향인 북서 이탈리아 피드몬트 지역의 느낌을 신선한 최상의 태국 지역 농산물과 전통적인 요리법으로 맛깔나게 버무려 이탈리아 본토의 풍미가 넘치는 거부할 수 없는 요리로 탄생시킨다. 갓 구운 베이킹 도우 크러스트, 신선한 오레가노, 풍성하고 따뜻한 멜팅 치즈의 향이 가득한 치첸티(이탈리아풍의 타파스)는 미즈 지거(Ms.Jigger)의 드링크 셀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태국-프랑스 혼혈인 헤드 바텐더 로리앤 스파치(Lorianne Spach)가 이끄는 바 크루들은 칵테일 하나하나의 스토리에 흠뻑 심취하게 해준다. 장인정신이 깃든 프리미엄 아이스 프로그램은 크루들이 클리네벨 기계를 사용하여 순도 높고 다이아몬드같이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을 직접 만들어 칵테일의 풍미와 격조를 더한다.
칵테일 메뉴는 각각의 탄생비화를 설명하는 빈티지 맵에 따라 스타일링됐다. 마치 이탈리아의 테라 아브루조(Terra-Abruzzo)지역은 여유롭게 맨발로 빈야드를 거니는 모습을 상상케 하는 듯한 알파인진(고급 진 브랜드)과 소나무 리큐어, 청명한 그런 컬러의 샤르트뢰즈(브랜디와 약초를 섞어 만든 연녹색 술), 로지마리, 라지베리 올레인오일을 고르게 품은 아로마는 지난 여름 날 따사로운 햇살이 포근히 감싸던 추억들을 상기시킨다. 베스트셀러 칵테일은 쉐이큰(가볍게, 보통 시트러스와 함께) 혹은 스티어드(스프리츠가 더 많이 첨가된) 의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전세계에서 수집한 비스포크, 싱글 배치, 레어템 스프리츠들이 '스프리츠 라이브러리' 책장을 위풍당당하게 장식하고 있으며 상주 소믈리에가 철저히 관리하는 바닥에서 천장까지 오가닉, 바이오다이나믹 이탈리안 와인으로 채워진 와인 쿨러는 방문객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 잡는다. 프라이빗한 테라스에서는 카라페와 펀치볼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