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후보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사진=뉴스1
선거인단 29명을 가지고 있는 플로리다에서 사실상 패배한 조 바이든 후보가 또 다른 핵심 승부처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는 67% 개표 수준에서 바이든 후보가 5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6.3%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플로리다, 애리조나와 함께 남부 '선벨트' 지역에 속한 경합주로, 선거인단은 15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대선에서 2.74%포인트 차이로 승리해 선거인단을 모두 가져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