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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팀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팀 컬렉션은 오클리 소속 프로 스노보더인 스텔레 샌베크(Stale Sandbech)가 함께 참여해 자신의 여행과 모험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어패럴, 고글, 아이웨어 및 헬멧으로 구성됐다.
어패럴 라인은 슬로프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TC 플라이트 타임 후드티와 팬츠의 경우 처짐이 덜한 프리미엄 스트레치 패브릭 소재의 신치 팬츠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가볍고 따뜻하며, 통기성과 내구성이 우수해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TC 플라이트 타임 전 제품은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한 100% 친환경 폴라텍 마이크로 플리스로 제작되어 각 제품 당 쓰레기 매립지와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플라스틱병을 24개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1.5 파운드(약 0.7kg) 감소시켰다.
또한 클리프덴(Clifden) 선글라스는 옆면과 정면에 실드와 브리지 블로커를 장착, 강한 바람과 햇살로부터 눈을 완벽하게 보호하며, 오클리만의 프리즘 렌즈 기술과 함께 겨울철 등산이나 야외활동, 야외활동 시 최상의 시야를 제공한다. 선글라스 프레임에는 해골 로고를 새겼으며, 스텔레 샌베크 선수 사인이 새겨진 커스텀 마이크로백도 함께 제공한다.
실린더형 디자인으로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스노 고글인 라인 마이너(Line Miner)는 달 표면의 암석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루나 락(Lunar Rock)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설원에서도 정확한 색채를 제공하는 동시에 라지 사이즈로 제작해 대부분의 헬멧에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을 갖췄다.
이 외에도 오클리는 MOD1 헬멧을 함께 선보였다. MOD1 헬멧은 표준, 아시아 및 유스 세 가지 핏으로 제공되어 어떤 산악 어드벤처에도 탁월한 성능과 디자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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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