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압타머사이언스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후 1시35분 현재 압타머사이언스는 전일대비 5600원(18.42%) 오른 3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2만5000원) 대비 43.6% 급등한 수준까지 올라섰다. 전날(5일) 오후 3시26분에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29.91%) 오른 3만4000원을 기록하기까지 했다.


주가 상승 원인에 대해 회사는 모르겠다는 입장이다.

압타머사이언스 관계자는 "회사 내부적으로 주사 상승 원인에 대해 분석 중"이라며 "뚜렷한 이유가 없어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2011년 포항공대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바이오벤처다. 압타머를 활용한 진단과 신약개발을 동시에 수행 중이다. 압타머는 DNA와 RNA로 구성된 단일 가닥의 핵산 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