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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국 매체 신경보에 따르면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전날 성명을 내고 "한국 아이돌 멤버가 국보 판다를 장갑도 끼치 않은 채 만진 사태와 관련해 한국 에버랜드 측에 판다 불법 접촉 행위를 즉시 멈추고, 해당 장면이 나온 영상을 즉시 삭제하라고 공식 항의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에버랜드 측에 판다 관리와 보호를 강화하고 이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또 "에버랜드 측에 판다 관리와 보호를 강화하고 이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시나 뉴스 등 중국 매체들은 연이어 “블랙핑크가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채로 판다를 불법적으로 만졌다”는 보도를 쏟아냈다. 중국 누리꾼들 역시 "멤버들이 화장을 한 채 새끼 판다와 접촉하고,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어른 판다를 만졌다"며 맹비난했다.
특히 화장한 사람이 판다를 가까이 하는 것은 면역력이 약한 아기판다에 전염병을 감염시킬 위험성이 있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또 다른 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에버랜드는 이에 블랙핑크의 영상 예고편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본 촬영은 담당 수의사와 사육사의 감독 하에 철저한 소독과 방역 후 진행됐다”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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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