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의 합작법인 '얼티엄 셀즈'(Ultium Cells LLC)는 최근 채용공고를 내고 새 합작법인에서 근무할 약 1100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채용키로 했다. 채용 분야는 ▲공정 엔지니어 ▲정보기술 전문가 ▲구매 분석 전문가 ▲품질 분석 엔지니어 등 14개 직군이다.
LG화학과 GM은 지난해 12월 2조7000억원을 들여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합의했다. GM은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LG화학은 미국 자동차 업체인 GM을 고객사로 확보하는 양사 이해관계가 일치해 추진됐다.
합작사는 50대 50 지분으로 LG화학과 GM이 각각 1조원을 출자해 설립됐다. 양사는 단계적으로 총 2조7000억원을 투자, 연간 30GWh 이상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공장은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지역에 들어선다. 완공은 2022~2023년이 목표다. 이 공장에서 양산된 배터리셀은 GM의 차세대 전기차에 공급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