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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6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로밍 수입이 줄었지만, 5G 가입자 순증에 힘입어 무선사업 매출액이 0.9% 늘었다”고 밝혔다

KT는 “로밍 이슈를 제외한다면 3% 성장”이라며 “5G 가입자는 281만명으로 전체 무선 가입자의 20%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