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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히든싱어6' 가수 임창정이 축하 사절단으로 깜짝 등장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는 축하 사절단 무대가 공개됐다. 이들은 임창정, 바다, 민경훈, 김정민, 신지, 케이윌의 히트곡을 각각 열창했다.
연예인 판정단은 누가 진짜 가수일지 추측해 봤다. 임창정, 김정민이 진짜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연예인 판정단, 히든 판정단 총 200명의 투표 결과 임창정이 85표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밖에 케이윌은 60표, 바다는 17표, 신지는 15표, 김정민은 15표, 민경훈은 6표를 각각 가져갔다.
출연자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민경훈, 김정민, 신지, 바다, 케이윌은 모두 모창능력자였다. 임창정이 1번 통 안에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MC 전현무는 임창정에게 "노래를 너무 잘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창정은 "사실 리허설 할 때 제가 조현민씨 모창을 했다. 그랬더니 제작진이 그렇게 여유 부리면 큰일난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 콘서트보다 더 열심히 불렀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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