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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경찰이 40억원 규모의 불법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는 가구회사 한샘에 대해 내사에 들어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한샘에 제기된 비자금 등의 의혹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으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최근 MBC는 한샘이 2018년부터 최근까지 유령회사인 광고대행사 4곳을 통해 40억원이 넘는 광고비와 협찬금을 지급했고 일부를 빼돌린 의혹을 보도했다. 아울러 언론사 간부와 경찰에게도 가구값을 깎아주면서 부정청탁을 했다고도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된 의혹들에 대해 자료를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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