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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조지아와 펜실베이니아주 등 주요 경합주에서 역전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95포인트(0.03%) 오른 2만8399.13에서 개장했다.
반면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2.11포인트(0.06%) 내린 3508.34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21.03포인트(0.18%) 떨어진 1만1869.90에서 출발했다.
개장 직전 CNN 등 주요 미국 언론들은 바이든 후보가 최대 격전지였던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약 5500여표 차이로 앞서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펜실베이니아주는 선거인단 20명이 달려 있다. 바이든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승리를 굳히면 선거인단 273명을 확보하게 돼 당선이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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