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 물든 단풍을 시민들이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2020.1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토요일인 7일 막바지 단풍놀이 등 가을철 나들이 차량이 몰려 평소 주말보다 고속도로 교통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에서 지방,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양방향 모두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는 서울방향 고속도로의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시~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6시~7시쯤 최대 정체를 보이다가 오후 10시~11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시~8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12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8시~9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55분 Δ울산 4시간47분 Δ강릉 3시간13분 Δ양양 2시간11분(남양주 출발) Δ대전 2시간46분 Δ광주 4시간17분 Δ목포 4시간19분 Δ대구 4시간2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42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56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1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418만대로 예측됐던 지난주보다 95만대가 많은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