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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거인단을 300명 확보할 것이라며 이기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6일(현지시간) 늦은 밤 자택이 위치한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체이스센터에서 "우리가 이기고 있다"면서도 "아직 승리를 선언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바이든 후보는 주요 경합지인 펜실베니아, 애리조나, 네바다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확실한 과반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을 훌쩍 넘긴 300명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바이든 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기후변화,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취임 첫날 코로나를 통제할 대책을 당장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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